Taevern
1. 개요
고양이·여우·늑대 등 다양한 짐승의 특성을 계승한 수인(獸人) 종족입니다. 계통마다 외형과 기질이 달라, 고양이 계열은 민첩하고 개인주의적이며, 늑대 계열은 무리 중심적이고 강인합니다. 한데 묶어 ‘테이베른’이라 부르지만 내부에서는 계통별 정체성이 훨씬 강합니다. 정착보다 이동을 선호하며, 대륙 곳곳에 소규모 집단으로 분산되어 있습니다.
2. 특성
- 야간 시야: 어두운 환경에서도 시야 패널티 없이 활동한다.
- 정찰 특화: 청각과 후각이 타 종족 대비 수 배 이상 민감하여 적의 존재를 먼저 감지한다. 매복 및 추적 임무에서 큰 보너스를 얻는다.
- 유랑 적응: 오랫동안 거처 없이 이동해도 생존 페널티가 낮다. 야생 자원 채집 효율도 높다.
- 제작 둔감: 정교한 도구나 건물을 만드는 기술의 숙련 속도가 느리다. 복잡한 공정을 요구하는 작업에 집중도 패널티가 있다.
3. 외형 (Appearance)
- 계통별 다양한 외형: 고양이 계열은 날렵한 체형과 수직형 동공을, 늑대 계열은 다부진 체형과 두꺼운 털을, 여우 계열은 가늘고 민첩한 몸과 긴 꼬리를 지닌다.
- 반인반수의 구조: 직립 보행을 하며, 손발이 인간형이나 발바닥에는 패드가 있어 무음으로 이동할 수 있다.
- 자연물 장신구: 화려한 금속 공예보다는 뼈, 깃털, 천연 염료를 이용한 장신구를 선호한다.
4. 문화 (Culture)
- 계통 중심 사회: 같은 짐승 계통끼리 강한 유대를 형성한다. 고양이 계열은 개인 행동을 중시하고, 늑대 계열은 무리 전체의 이익을 우선한다.
- 구술 전통: 문자 기록보다 구술 전승을 중시한다. 연장자의 이야기 속에 지식과 역사가 압축되어 있다.
- 영역 표시: 자신의 임시 거처 주변에 냄새와 표식을 남기며, 이를 침범하는 것은 도전의 선언으로 간주된다.
5. 로어 및 거점
- 주요 거점: 비리디안 자치령 외곽 밀림, 대초원 이동 야영지
- 타 종족과의 관계: 실린-엘프와는 자연에 대한 공감대로 비교적 우호적이다. 인간 도시에서는 이방인 취급을 받으며, 일부 도시에서는 입장 제한을 받기도 한다.
- 신념: 짐승의 직관과 본능이 문명의 이성보다 더 오래된 진실을 담고 있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