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lomatic Chain
개요
외교 체인은 타 세력과의 상호작용이 영지 경영에 미치는 시스템입니다. 플레이어는 영지 내부뿐만 아니라 대륙의 정세를 살피며 외교적 의사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체인 흐름
[세력 소문 수신] → [우호 / 적대 성향 변화] → [무역로 활성화 / 약탈 위험 발생] → [플레이어 외교 결정]세력 소문 수신 (Faction Rumor)
- 게임 세계에는 복수의 독립 세력(파벌, 도시 국가, 용병단 등)이 존재합니다.
- 이들의 동향과 소문이 주기적으로 플레이어에게 전달됩니다.
- 소문의 정확도와 범위는 정찰 시설과 외교 Pawn의 역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우호 / 적대 성향 변화 (Affinity Shift)
각 세력과의 관계 수치(Affinity)가 지속적으로 변화합니다:
| 관계 변화 원인 | 효과 |
|---|---|
| 자원 증여·무역 | 우호도 상승 |
| 영토 침범·자원 약탈 | 적대도 상승 |
| 공동의 적 처치 | 우호도 상승 |
| 약속 불이행·배신 | 신뢰 하락 (회복 어려움) |
| 종교·가치관 충돌 | 지속적 마찰 |
무역로 / 약탈 위험 (Trade Route / Raid Risk)
- 우호 관계: 무역로 개설 가능 → 자원 체인을 보강하는 안정적인 교역 가능
- 적대 관계: 약탈대 파견 위험 → 전투 체인 강제 발화, 무역로 차단
플레이어 외교 결정 (Diplomatic Decision)
플레이어가 취할 수 있는 외교 행동:
- 지원 요청: 위기 시 동맹 세력에게 군사·자원 지원 요청
- 협정 체결: 불가침 조약, 무역 협정, 군사 동맹 등
- 회유: 자원을 소모하여 적대 세력을 중립으로 전환
- 방어 강화: 외교적 해결 포기, 군사력으로 위협 억제
설계 의도
영지 외부의 정치적 상황이 자원 시세나 전투 위험도에 영향을 주게 하여, 플레이어가 영지 내부뿐만 아니라 ‘대륙의 정세’를 살피게 유도합니다.
- 고립의 비용: 외교를 완전히 무시하면 자원 무역로 없이 모든 것을 자급자족해야 하며, 동맹 없이 전투를 치러야 합니다.
- 동맹의 딜레마: 동맹 관계는 혜택을 주지만, 동맹국의 적과 자동으로 긴장 관계가 형성됩니다.
- 장기 투자: 외교 관계는 단기 자원 투입이 장기 안전을 보장하는 보험의 성격을 가집니다.
다른 체인과의 관계
| 체인 | 영향 방향 | 내용 |
|---|---|---|
| 자원 체인 | 지원 | 무역로 개설 시 부족한 자원을 교역으로 보충 가능 |
| 전투 체인 | 원인/지원 | 외교 실패가 전투를 유발하고, 동맹이 전투를 지원 |
| 서사 체인 | 상호 | 외교 관계 변화가 서사 이벤트를 트리거하거나 그 역도 성립 |
| 신앙 체인 | 영향 | 일부 세력은 신앙 성향에 따라 우호/적대 관계가 사전 결정됨 |